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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도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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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격대예언 메일 한통이 제 인생을 개벽시켰습니다. 사진
“성녀포교단에 지원하여 성직자의 길을 걷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” 양인수 성도/ 131년 7월8일 입도, 21세, 전남대 써클장, 신안도장 ...
2138 2009.10.18